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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19 16:04
아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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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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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 아버지
시편 138,3
내가 부르짖었을 때에, 주께서는 나에게 응답하셨고, 내 영혼에 힘을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
로마서 8,15
여러분은 또 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노예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녀로 삼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영으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이 생길 때, 주님을 신뢰해야합니다. 당신이 하는 일이 인정을 받을 때, 주님께서 하신 일에 대해 당신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염려와 비참한 심정으로 그리고 고통스러워하면서, 아무것도 여러분에게서 가져가지 않고자 하십니다. 기도해야합니다.
- 파울 게하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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