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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19 13:53
내 허물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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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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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허물을 고백합니다
시편 32,5
“내가 주님께 내 허물을 고백합니다” 라고 내가 말하였더니, 주께서는 나의 죄를 기꺼이 용서하셨습니다.
요한1서 2,2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 때문에 속죄 제물이 되셨으니, 우리의 죄 때문만이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하여 그렇게 되셨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당신은 그리스도의 마음 안에서 우리의 과거를 묻으시고 우리의 미래를 당신께서 받아 주셨습니다.
- 테제 공동체에서
요한복음 19,9-16; 요한복음 8,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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