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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19 13:37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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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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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9,18
나는 이스라엘에 칠천 명을 남겨 놓을 터인데, 그들은 모두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도 아니하고, 입을 맞추지도 아니한 사람이다.
에베소서 3,14-15
그러므로 나는 무릎을 꿇고 아버지께 빕니다. 아버지는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그의 위대한 힘을 보여주셨습니다. 온 세상에 그의 위력이 울려 퍼지고 하늘과 땅 위에 있는 모든 무릎이 그 앞에 꿇게 됩니다.
- 토마스 뮌처
누가복음 11,33-36(37-41a) ; 요한복음 7,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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