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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28 16:29
자비와 긍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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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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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와 긍휼
시편 30:5
그의 노여움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데살로니가전서 5: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나는 진노를 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였지만 하나님 은혜를 입었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나와 화해하시고 그의 아들의 피를 통하여 나를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것이 어디로부터 왔으며 왜 일어났습니까? 자비와 긍휼 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 필립 프리드리히 힐러
사무엘상 1:1-11, 열왕기상 13: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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